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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에 지인들 소식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아예 없지는 않고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알림은 늘 확인한다. 하지만 열에 아홉은 광고다. 꾀나 오래전부터 이런 패턴이었다. 마치 광고 알고리즘에 갇힌것 같은 이 느낌. 공허속에 혼자인 느낌.그래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이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