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냘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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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30일 새벽 4시부터 울어대는 오리 소리에 결국 잠을 깼다. 5시쯤 되니까 닭도 합세한다. 도대체 어제는 어떻게 잔거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 버티다 버티다 일어난 시간은 7시! 운동이나 가자! 이웃집 까사 상쾌한 아침운동후 집에 돌아와 짐을 싼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때 2박만하고 가려했으나 2박은 생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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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28일 어제 50쿡에 예약했던 택시가 고장 났다며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우리는 어떨수없이 다른 택시를 타야했다. 참나 어제 50쿡에 예약했다고 좋아라 했는데 이게 뭐람? 어찌됐든 새로 잡은 이 택시는 55쿡에 타게됐다. 어제와 비슷한 크기의 올드카인데 생각보다 승차감이 나쁘진 않다. 다만 이 차도 언제 고장날지 몰라 불안불안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