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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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른 아침 우유니를 떠나 마침내 수크레에 도착했다. 와보니 진짜 살만하다. 사실 우유니에 있을때 어찌나 열악하던지 거리엔 볼것하나 없고, 먹을것도 관광지라고 비싸기만하고 맛은 없고 당장에 이 거지같은 나라 볼리비아를 떠나고 싶다고 어서빨리 칠레가고 싶다고 그랬는데.. 후회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