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읽는데 실패했던 책! 몇번을 뒤적이다. 실패하고 늦은 밤 읽고 싶은 챕터를 골라 순식간에 읽고 후기를 남겨본다. 남자란 고무줄 같은 것! 남자는 사랑을 갈구하다 여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 이때는 온갖 충성을 다 바친다. 물론 연애 초반부터 아닌 남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남자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한다.
그동안 SVN만 쓰다가.. Git을 쓰기로 맘먹고 이리저리 찾아보기를 몇달을 걸렸는지 모르겠다. 회사에서는 SVN을 잘 쓰고 있으니까.. Git을 그다지 쓸일이 없었는데.. 개인 플젝을 하면서 써보니 완전 편하다. 시스템적인 개념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소스를 관리해준다는 면에서는 똑같다. 그리고 Git을 쓰려면.. 무조건 GitHub랑 같이 써야할꺼같다.
몇일전 난 바이닐 크루저라는 작디 작은 스케이트 보드를 샀다. 결제는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적지않은 가격인데 아무런 고민도 없었다. 정확히 19년전, 난 백투터퓨처라는 영화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모든 초딩들이 그러했듯이 나 또한 호어보드 맞나? 그 하늘을 날으는... 뭐 여튼 스케이트 보드가 갖고 싶었다. 몇일간 엄마를 쫄랐던 기억이 난다.
[일정 계획] 5월 11일 금요일 퇴근후, - 숙소: 평창 솔섬펜션 - 모두 모이면 바베큐! 추룹! - 아침겸 점심: 탕수육 or 짬뽕(강릉에 국내 5대 짬뽕집중에 한곳이 있다는 소문) 5월 12일 토요일 전지훈련 일정 - 목적지: 경포대 해변 - 점심: 물회 - 점-저녁사이: 송어회 ======== 일단 요렇게 적어놓자 잊아묵겠다.
올해 내가 목표한 계획중에 하프마라톤 완주가 있다. 오늘 10가지 목표중에 한가지를 해치웠다. 이로써 남자의 자격 취득? ㅋㅋㅋ 여튼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 철원으로 갔다. 집에서 4시 20분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7시 갖넘어 동틀무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많은 단체 참가자중에서 아마도 손가락 안에 도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