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드라마 영어라는 과목에 푹 빠져있다. 영문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왜 세익스피어를 듣지 않은걸까? 막후회도 된다. 문학과목은 왠지 책만 읽고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문학이야말고 진정 내가 찾고자 하는 그런 과목이었다.. 진정.. 오늘은 극중에서 카타르시스라는 것을 배웠다. 오디푸스왕에서의 카타르시스.. 고대의 카타르시스.. 뭘까?..
궁금했던 토익점수가 공개됐다.. 역시나 예상대로.. 점수가 짜게 나왔다.-- 715점... 제길.. 머 그래도 지금까지 시험본거중에는 가장 높은 점수이지만.. 왠지 만족을 못하겠다. 학원강사 말로는 딱 2달만,.. 하루 8시간 영어공부하면 토익 800은 누구나 넘을수 있다고 했는데..
학교 예선전이 치뤄졌다.. 예상대로 성적은 저조하다.. 아무래도 어제 철야의 여파가 있는듯하다.. 아쉽다.. 그래도 모 소정의 참가비는 챙겼으니.. 이제 나의 본업에 집중할때..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요새 조금 답답하다...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는다.. 프로젝트 압박때문인듯하다.. 압박은 그렇타고 쳐도.. 왠지 외롭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