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발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먼가를 기획해서 추진하는 사람 입장에선.. 흔히 빠지는 오류중에 하나가 무아지경인거 같다.. 하나에 푹 빠져버리면.. 모든것을 그것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버릇.. 보다 깊이 보다 전문적으로 알게 되는것도 있지만... 실제 사용자 입장에선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어려워질수도 있다.
한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태우 블로그 포스트가 메일로 한 두서너달 배달이 안온거 같다.. 그래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어떤경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무의식의 클릭이...(이게 바로 random surfer 인가? ) 내가 즐겨가는 블로거중에 한분이 태우님 여행가는데 후원했다고 포스트와 더블어..
라는 긴급속보를 보고... 바로 인터넷을 뒤졌당... 기사를 보니 50m 근방에 포탄이 떨어졌따고 하던데...ㅎㅎ 순간 떠오른 생각... "쯪쯪... 버블을 제대로 안맞췄꾼.. " "Fire for Effect!" 갑자기 군대 생각이 떠올랐다..ㅎㅎㅎ 나 군생활 넘 열씨미 한거 같다.. ㅋㅋㅋ 박격포 쏠때 그렇게 "버블스 레벨"을 외쳐댔었는데..
작년에도 그런듯했지만... 일단 이번에도 일을 저질러보고 ㅋㅋㅋ 검색엔진 프로젝트와 피쿨러 프로젝트 거기에 웹표준 프로젝트 그리고 학과 수업까지.. 동시에 여러갤 다 소화 할수 있을찐 모르겠따만... 이번에도 일딴 저지르고 본다!! 다 하고 싶은건데 어쩔수 없잖아.. 중도에 다 포기하더라도.. 난 일단 고!! ㅋㅋㅋ 이까이껏!! 왜냐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