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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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오픈API 때문에 계속 삽질 해대다가.. 도큐멘테이션이 된게 없을까? 하는 맘으로..다음 DNA 갔다가.. 데브데이 한다길래.. 급하게 메일 한장 띄우고 오늘 다녀왔따..일단...점심... 아웃백~ 채고~ ㅋㅋㅋ 수많은은 아니고.. 적지않은 세미나와 컨퍼런스등을 다녔지만..주최하는 곳에서 아웃백을 쏠쭐이야... ㅋㅋㅋ 일단 다음 커뮤니케이션스 라는 회사에 대한 인상...좋다!! 굿!! ㅋㅋㅋ 역시 현재 내가 있는 연구기관과는 사뭇 다른 인터리어의 회사 구조가 맘에든다..먼가 아동틱하면서도 자유스런 분위기.. 그러나 여전히 우리집이랑은 멀다..--더구나 ㅎㅎ 오늘 아침엔.. 10시부터 하는줄 알고,.. 엄청일찍왔었는데..-ㅜ 11시 부터 였다니.. 흐흑.. 첫 세션은 김태우님 발표~ +++++ 아~ 태우님 목소리.. ㅋㅋㅋ 팟캐스트로 듣던 목소리랑 똑같다..어쩜 이렇게 디지털 목소리로 듣는거랑.. 아날로그 목소리랑 같을수가 있는거지?.. ㅎㅎㅎ태우님이 소개해준 트위터비젼이랑 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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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케어케 쏠트룩스에서 주최하는 검색2.0 세미나를 다녀왔다..음... 머랄까?... 내가 고민하는이유는...이 포스팅을 web2.0 이란 포스팅으로 둘찌.. 아니면 그냥 내 오픈다이어리 카테고리 하위로 둘찌에 대한것이다..이얘긴,.. 이세미나가 나에겐 너무나 뒷북이었다는 이야기지..Web2.0 이란 주제가 이젠 나에게도 식상한 주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내용이었다..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이야~ 오호~ 역시.. 이랬는데..오늘 또 반복적으로.. 비슷한 도표의 비슷한 내용을 듣다보니.. 정말로 식상했다..그나마.. 이경일 사장님의 발표는 입담때문인지... 첫세션이어서 였는지.. 귀에는 쏙쏙 잘 들어왔다..여튼 오늘 세미나중에.. 그나마 가장 유익한건...뜻밖에 솔트룩스 검색 솔루션 IN2 데모였다..이회사가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탈이 아니라... 그룹웨어 솔루션을 파는 정도의 회사로 인식하고 있기때문에였는지.. 아니면.. 내가지금 그런 그룹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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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조사하다가 오늘 처음 접속했다.. 지난 인공지능 수업시간에도 얼핏 들었던거 같았는데... 일단, 지금 울집 컴터에서는 돌아가지 않는 관계로.. 내일 연구실 가면.. 빵빵한 컴터위에서 게임을 한번 해봐야겠다.. ㅎㅎㅎ 난 절대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연구의 목적으로 게임을 할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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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년 사이,.. 나의 관심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무작정 웹에 관심을 같기 시작한때는.. 2001년도,.. 그때 인터넷에 폐인문화가 시작되면서.. 게시판문화가 꽃피우고.. 많은 악성 댓글도 생겨나고.. 나름 그 험난했던.. 시대에 중간에서 창도 맞아보고,.. 방패로도 막아보고.. 칼로 찔러봤던 그시절.. 그러면서 꽃피운 온라인 토론문화의 정착... 그리고 배경에 숨겨진 참여문화.. 정확히 이때부터 난 웹에 관심을 같기 시작했다. 그때는 정말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웹에대한 정체성? 이라고 할까?... 웹이 하고 싶은데..도대체 무엇을 하고싶은지는 명확하게 모르는 그때였떤거 같다.. 지금도 머 딱히 니가 하고 싶은게 무어냐? 라고 물어보면.. 장황히 얼래얼래 얘기할수 밖에 없었떤거 같다.. 왜냐면,.. 너무나 오랜동안 (벌써 횟수로 7년이기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스로 답문하고.. 내 대답을 발전시켜왔고 현재도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는 진행형이기때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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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을 다녀왔다.이미 복학하기전인 2005년부터 앞으론 웹이야~ 라고 섣불리 결론 지어버린 나에게...내 결정이 결코 성급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간 참석했던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등과 비교해서 약간은 아니.. 너무나 색다른 컨퍼런스..올해만큼이나 내년이 더욱더 기대되는 컨퍼런스가 되어버렸다.올해 화두는 Ajax를 시작으로한 리치 클라이언트와..Identity2.0 을 시작으로한 OpenID와 Open API 가 주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내년엔 먼가 더욱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재밌는 세션으론 오전에.. 플리커 OpenAPI를 발표해주신 정...모... 음..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군...정말 막연했던 OpenAPI를 날로 먹을수 있을껏만 같이 잘 설명해주었다..오후에는 단연, 구글의 데니스 황이 인상적이었다.. 아직도 그 PPT의 어설픈 글씨의 "실패~" 라는 글자가둥둥 떠다닌다..ㅋㅋㅋ 이미 책속에서 알고있었던 구글 스토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