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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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년 사이,.. 나의 관심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무작정 웹에 관심을 같기 시작한때는.. 2001년도,.. 그때 인터넷에 폐인문화가 시작되면서.. 게시판문화가 꽃피우고.. 많은 악성 댓글도 생겨나고.. 나름 그 험난했던.. 시대에 중간에서 창도 맞아보고,.. 방패로도 막아보고.. 칼로 찔러봤던 그시절.. 그러면서 꽃피운 온라인 토론문화의 정착... 그리고 배경에 숨겨진 참여문화.. 정확히 이때부터 난 웹에 관심을 같기 시작했다. 그때는 정말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웹에대한 정체성? 이라고 할까?... 웹이 하고 싶은데..도대체 무엇을 하고싶은지는 명확하게 모르는 그때였떤거 같다.. 지금도 머 딱히 니가 하고 싶은게 무어냐? 라고 물어보면.. 장황히 얼래얼래 얘기할수 밖에 없었떤거 같다.. 왜냐면,.. 너무나 오랜동안 (벌써 횟수로 7년이기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스로 답문하고.. 내 대답을 발전시켜왔고 현재도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는 진행형이기때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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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컨텐츠 인기도 (절대적 값으로 계산해야할듯..) 컨텐츠 A에 대한 인기도 C.P(A) = 다운로드횟수 + (스크랩횟수*2) + Ch.p(부모 채널인기도) 2. 채널랭킹 (절대적 수치가 아닌 상대적 수치로 고려해야함..) - 고려사항 : 다운로드율, 스크랩율, 구독률 등등.. - 추가사항 : 채널의 인기도는 결국 회원 각각의 Attention을 얼마나 얻느냐가 아닌가?..즉, 채널의 인기도 = (주목의 합 / 전체회원수) * 100 으로 계산해야할꺼 같은데.... 여기서 전체 회원수는 등록된 사용자만을 고려..그리고 주목의 합을 어떻게 계산하느냐가 관건... 각 개인의 주목의 합을 1 이라는 확률적 값으로 고려... 각 개인의 주목의 값에 영향을주는 Fact 들은 뭐가 있을까?....내가 어떤것에 관심을 갖는다는것은.. 그채널을 등록하거나 컨텐츠를 스크랩 또는 다운로드라는 것으로 환산할수 있지 않을까? 즉, 채널을 등록한다는것은 내가 그 채널에 내 관심을 얼마만큼 소비하는것이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