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소식들 궁금하셨죠?.. 라고 쓰면.. 왠지 내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보는 고정 독자가 있는듯한 기분..ㅋㅋ 없는걸 알기에.. 오늘도 독백! 그동안 신상에 변화가 있었다. 이불개다 허리를 다쳤으며,... 아파서 허리에 집중하다 혀를 깨물었으면... 아픈몸을 이끌고,.. 2박 3일 교육일정도 소화 했으며.. 봉사활동에 뿌듯함도 느꼈다.
오늘 나의 기록은 30분 43초 뛴거리는 5.64km.. 그래프를 보면, 역시 후반에 속도가 줄었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오늘 평균 속도를 보아하니 5분 26초.. 오호.. 이전 기록보다 20초나 줄었다!! 역시 턴할때, 스퍼트를 좀 내고,.. 그 뒤로는 계속 속도가 줄었꾸나.. ㅎㅎ 힘들어 벌써 이번 달에 4번을 뛰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으로 인해.. 조금 바빠짐... 바빠짐의 증거란?.. 야근을 간혹 하기 시작했음... 주말엔 여전히 결혼식... 주말에 주로 집밖을 나다니지 않치만.. 이번달도 역시 결혼식 두번 댕겨왔음.. 취미생활에 빠지다.. 주말에 그간 하지 않았던,.. 코딩을 하기 시작했다.. 보통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면,..
살면서 내 스스로 용기를 낸 기억이 몇번은 있었던거같다.. 고1때 한번.. 작년에 한번... 그리고 올해 한번... 기억나는 건 3번 밖에 없군...ㅎㅎ 그중에서 가장 내기 여려운 용기는 아무래도 내 잘못을 인정할때가 아닌가 싶다. 그 순간 부끄러워지고,.. 한편으론 떳떳해지고... 반면에 가끔 소심해지는 부작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