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하루 8시간을 회사에서 일하며 보내게 됩니다. 회사가 집에서 멀다면 출퇴근 시간포함하여 대략 24시간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내게되며 잠자는 시간 8시간을 빼면 4시간을 집에서 혹은 가족과 보내게 되죠. 정말 이런가요?.. 이론적으로 그렇겠죠? 아마 이론이 아니라, 이상론이겠죠..ㅎㅎ 개인적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날은 주말 말고는 없습니다.
요 며칠전부터 루저발언으로 게시판이 초토화 됐다. 이를 계기로 DC에서는 미수다갤도 생겼다. 미수다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번주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딱히 내생각은 이렇다 라고 얘기는 못하겠다. 생방을 봤다면, 루저파문이 일기전에 뭔가 느낌이 있었겠지.. 불쾌할수도 있고, 저런 개념없는년 이라고 했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글쓰기 도구 라고 하면, 내 머리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아무래도 요 블로그가 아닌가 싶다. 글쓰기 도구 1. 블로그 2. 게시판 (제로보드, 그누보드,... ) 3. 한줄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 4. 위키 (미디어 위키, 모니 위키) 5. 스프링 노트 6.
오늘 문득,.. 그동안 방치해놓고 있던.. 내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봤다. 음... 사실 그닥 네이버 블로그를 쓸 이유는 없었고,.. 내가 한때,.. 이글루스에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창 쓰다가..이글루스가 SK에 넘어가면서 부터, 에라이 하면서.. 테터툴즈로 갈아탔다가.. 서버가 죽는 바람에.. 잠깐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만들었었다..
문득 든 생각이 있다.. 1994년 7월 당시, 중1때.. 김일성이 사망했다. 그다지 감흥은 없었고,.. 어라? 그럼 우리 통일 되는 건가? 하는 참으로 순진한 생각을 했고,.. 이어서 연일 사망 보도가 나왔다. 티비에서는 평양시민들이 단체로 운다며,... 뭐 조작이네 어쩌네 떠들어 댔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