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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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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3일 아침먹고 빈둥대다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우리 과테말라에서 스페인어부터 배우는게 어떨까?" "그래 좋아!" 다음 행선지는 과타말라다! 사실 과테말라로 가겠다는 특별한 계획도 의지도 없었지만 스페인어가 나에겐 장벽같았다.- Published on
오늘 쉘라(Xela)에서 치킨버스를 타고 안티구아(Antigua)로 왔다. 내 여행기는 아직도 쿠바를 못벗어 나고 있지만 지금 나는 쿠-멕시-벨리즈를 거쳐서 과테말라에서 벌써 2주를 보냈다. 한번쯤은 현실과 내 여행기를 싱크해야하지싶어 일부러 글 시작전에 주저리 주저리 남겨본다.- Published on
2015년 12월 9일 바라데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이제 쿠바 여행도 막바지다. 여전히 바라데로의 아침은 꿉꿉한지 피곤하다. 11시 버스는 타야겠다는 생각에 10시쯤 터미널에 갔더니 헐퀴! 11시 버스가 매진이다! 다음 버스는 2시! 아--; 어쩌지? 일단 2시 버스를 예약하고 나오는데 합승택시 중계인이 우리앞을 가로 막았다. "콜렉티보 택시!- Published on
바라데로에서의 하루하루는 정신 없이 지나가서 메모해뒀던 내용을 기반으로 기억나는 것만 남겨본다. 2015년 12월 7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너무 힘들다. 아무래도 바다 근처라 집안이 너무 눅눅한게 문제지싶다. 계속 뒤척이다. 일어났더니 눈 밑이 어둡다. 헐퀴… 이 다크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