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로 옮긴지 이제 한달도 안됐다. 그동안은 AWS로 연습한다고 라우터도 만들고 RDS도 만들어보고 물론 EC2 인스턴스도 만들었었지. 그러다 문득, AWS 비용이 만만치 않다라는 얘기를 상기시키며 살짝 불안감에 떨면서 청구 금액을 봤는데,.. 지난달에 내가산 도메인 말고 비용은 0원이다. 당연하지! 1년간 무료라메?
페북에 올라온 정현형과 병서형의 타지 생활들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 언제가 해보고 싶었던 코딩 여행 진짜 지금 아니면 못갈꺼 같다. iOS 공부 3일째 이대로 100일만 공부하면 뭐든 다 만들어 낼수 있을꺼같다. 대략 지금 내 머리 속에 만들고 싶은 것들은 4개. 진지하게 플랜을 짜보기로 결심하고 여자친구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했다.
사내 게시판에 모성보호제도와 관련된 건의 사항이 올라왔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의견들이 올라오는 것이 너무 좋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모유 유축에 대한 얘기도 들을수도 있고, 사원증 목걸이를 핑크색이든 다른 색이든 원하면 변경해서 다른 구성원들의 배려를 유도하는 부분도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든다.
언젠가 내가 회사를 차리게 되면 회사이름을 '4hrs'라고 지어야지 했는데,.. 음... 그러니까 그게 그냥 되버렸다. 회사 차리는게 이렇게 쉬운거였나? ㅎㅎ 물론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는 다르겠지만,... 어찌됐든 5분이면 자영업자가 될수있는 거였다!. 이게 다 나라가 세금 많이 걷기 위한 수작이라고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