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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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또다시 눈이 펑펑내렸다. 비인지 눈인지.. 그냥 눈이 줄줄줄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회사에 도착하니, 시스템으로 부터 메일 한장이 와있었다. 리프래시 안내 메일!! 뚜둥 오늘 입사 2년을 꽉꽉 채운날이다. 이젠 정식으로 3년차가 되는구낭.. 시간 정말 칼이다. 면접볼때, 센터장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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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할말이 없었는데.. 오늘은 늦게 잔김에.. 정리 차원에서 남긴다. 한달만인가? ㅎㅎㅎ 각설하고, 신년계획을 세웠다. 작년보다는 보다 확실히 빡시게 세웠는데. 그중하나가 책읽기다. 올해도 역시..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업그레이드 해서.. 1년에 12권에서 1년에 24권으로 늘렸다. 현재 2권을 동시에 읽고 있다. 조엘온블로그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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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어쩌면 처음일찌도 모르지만, 부모님 모시고 모처럼 시내엘 나갔다. 추운날에 부모님 모시고, 버스를 탄다는게 좀 안습이긴 하지만..(나중에 차를 사야겠다..) 여튼, 약속도 있었고, 어제 혼자 막 질러댔던 탓에.. 크리스마스 이고 한데.. 부모님 선물 하나 안사드려서.. 물론 성탄절 당일에 봉투를 드릴 예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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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을 넘겼으니.. 어제 일기가 되겠다. 그저께 급하게 정장을 질렀다. 이유는 어제 결혼식 두탕을 뛰기 위해서.. ㅋㅋ 중요한건 우리 팀장님 결혼식.. 느즈막에 시집가셔서.. 느무 좋겠다.. ㅇㅎㅎ 여튼 팀장님 결혼식이니 새정장입고 단체사진 박으려 했는데.. 제길슨... 늦어버렸다.. 부캐를 던지는 순간만 멀리서 목격했다. 생각보다 식은 일찍 끝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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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사내에서 랩컨퍼런스를 했다. 공식 명칙은 NHN AjaxUI Lab Conference 였는데.. 랩장님의 마지막 에필로그엔, 앞에 NHN을 떼고, Korea를 넣고 싶다는 희망섞인 포부도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더 강조 하셨다. "자기 개발" .... ... .. . 그래서 스스로 다독이는 맘으로, 남은 2009년 목표 3가지를 세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