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 아침은 계획대로 10시 근처에 일어났다. 푹잔 것 같진 않으나,.. 그래도 목표한 수면시간엔 근접한듯.. 일어나자마자 충분히는 아니지만, 적당한 아침도 챙겨먹었다. 집에서 2시쯤 나갈 예정인데.. 12시나 1시에 밥먹으면,.. 4시에 뜀박질이니.. 섭취한 음식 소화에는 문제가 없겠다... 회사일에 때문이라고 핑계 대고 싶진 않지만.
오늘 회사서 센터장님이 쏘신 식은 피자를 먹고 내려와.. 주간보고를 쓰고,.. 5시 살짝 넘어서 퇴근을 했다. 종로엘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잘못타서.. 강남으로 갔다가... 약속장소를 급히 신사역으로 바꿔서 신사역으로 갔다. 가로수길을 걸으며 수다 떨다가,.. 안동찜닭을 먹었다. 천천히 밥을 먹으니.. 금방 배가 불러서 먹다 말았다.
비가 또 계속 오는구낭.. 최근 한달동안.. 주말마다 비가 오는듯 싶다. 나야 뭐 비오는게 좋다. 시원하고.. ㅋㅋ 오늘 규하 결혼식 갔다가 택인이랑 현빈이를 만났다. 다들 졸업하고 처음 보는갑다.. 택인이는 벌써 애가 둘이란다.. 키는 더 큰거 같다.. 현빈이랑 교실 뒷구석에서 토마스한다고 조낸 바닥을 굴렀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요새 날씨가 한마디로 그지같다.--; 이건모,.. 감기 걸리기 딱좋은 날씨.. 아무래도, 회사서 감기가 옮은거 같다. ㅎㅎ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살짝 썰렁하다 싶었는데.. 자기전부터 콧물이 줄줄 나오더니 결국엔.. OTL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초기 감기 증상.. 어제도 학교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바로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