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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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췌 블로그에 글 한줄을 못쓰겠넹.. 저 요새 글쓸 여유가 없어요.. 집에 컴퓨터가 없어요. 회사에서 늦게 와요. (야근 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늦게 와요) 제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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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 종일 패닉 상태였다. 뉴스를 볼때마다 마음속 한 구석에서 북받쳐오느는 감정에.. 나도 노사모였다는 사실을..새삼 깨달았다.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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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오늘 배달왔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미투포토로 올렸는데.. 수정을 누르는 바람에 미투데이에서는 지워졌다.. 제길슨... 200원 날렸넹.. 그나저나, 일박 숙박권 한장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뎅.. 2장씩이나 줬네... 하나는 가족과 같이,.. 나머지 하나는 여자친구를 위해.. saving!!! 하는건 의미가 없다! 그냥 무조건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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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부터, 학교 댕길때 열정을 대했던, 소모임 후배들과 종휘랑 같이 소모임 홈페이지 개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동안 갈고 닦았던(?) 애자일 방법론을 실질적으로 써먹을 기회가 온거다. 아무래도 나랑 종휘는 직장인이다 보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할듯 싶다. 그래서 더더욱 애자일이 필요하다. 오늘은 완전하지 않치만, 요구사항을 뽑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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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단지,.. 창문을 열고 잔것 뿐인데.. 아니 그거보다는 그저께, 종휘랑 종식이 보고,.. 집에오면서,.. 버스에서 안자고 게긴게 문제지 싶다. 잠들면 못일어날까봐.. 두눈 부릅뜨고 집에왔는데.. 그날 집에 오는길부터.. 훌쩍댔다.. 역시 버스에선 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