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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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눈이 쏟아지고 있다. 창밖엔 벌써 눈이 쌓여있고, 난 하루종일 따뜻한 방바닥을 누워서 해짚고 다닌다. 이런 날 스키장에 있어야 하는데.. 어후 이렇게 함박눈 한번오면 설질도 장난 아닐텐데..++++++ 그건 그렇고, ant 빌드가 안된다.. 젠장.--;.. 2008년 첫 함박눈이 온 날엔, 결국 집에서 디버깅중이다..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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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집구석을 돌볼겨를이 없어, 어제 오랜만에 뒹굴데면서 청소를 좀 했다. 그리고, 마침 며칠전에 주문해놓은 5단 서랍장이 오셨다! ㅋ 이제 다시 군대있을때처럼, 옷을 잘 개어넣어놔야지 이렇게 다짐했는데,.. 원하는 위치에 가구를 배치하고 나니... 이런 장롱이랑 색상이 안맞는다. 결국 새로 사온 5단 서랍장은 동생방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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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서 뒹군다..ㅋㅋㅋ 회사가 아닌게 참으로 다행스럽다. 간만에 술도 한잔,.. 저녁에 먹은 막걸리가 아직도 걸쭉허다ㅋ 그동안 못잤던 잠이 하루 종일 쏟아졌다. 토요일 기상시간 오후 1시,.. 일요일 기상시간 오후 1시.. + 간간이 낮잠 3시간..ㅎㅎ 주말에 아침을 거르는건 일상이군..ㅋㅋ 그동안 못봤던, 우결도 몰아서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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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민감한 기밀사항이라,..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묵묵히 버닝만했더니.. 뒤통수 맞았다.--;.. 메인개편과 오픈캐스트 오픈일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단다.. 머 이얘긴 벌써 23일 된이야기다..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온통 오픈캐스트 얘기군.--;.. 아하하하.. 우리만 모르고 있었다-- 세상은 다 아는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