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길게 쓰고 싶지는 않다.. 많이 변했다... 변화하고 있다.. 더이상 쇠소기 문제만은 아닌거 같다.. 6년전 내가 촛불을 들때와는 먼가가 달라져있었다.. 내가 촛불을 든 이유가 달랐고,.. 시위문화도 달라졌다.. 그때보다도 더 많이 참여의식이 강해져있었다. 주인 의식도 강해졌다. 질서도 보다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어젯밤, 10시쯤.. 나요로부터 전화가 왔다.. "야 여기 장난아냐.. 광화문 뚫렸어.. 아 가슴이 벅차..." 머 이런 내용은 전화 한통.... 그리고 남두의 문자... 전화 한통을 받고 어제 새벽까지 아프리카 중계로..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 다시 노트북 앞에서.. 두눈 부릅뜨고,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