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간다는 친구의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오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10년전 친구가 떠올랐다. 10년이란 시간은 친구의 이름도 잊어버릴만큼 오랜시간인가보다. 아까도 기억이 안나더니.. 지금도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무슨 '아'로 끝났는데... 추억1.
삶이 재미있는 이유는 전혀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발생한다. 아침부터 종은님과 강의 계획을 잡으며 부지런떨다가.. 점심엔 종휘를 만나러 강남엘 갔다. 점심을 먹고 노트북을 써야함으로 파워가 있는 카페를 찾아다녔다. 6월은 기말고사가 있는 달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강남의 모든 카페가 대학생으로 만원이다. 1시간은 족히 걸어다닌듯 싶다.
어떤 템플릿 엔진을 써야할까? 평소에는 레식 사마가 만들었던 micr-template 을 변형해 만든 JSTools의 pr-compile 기능을 주로 써왔었는데,.. 아무래도 일반적이지 않다보니 (물론 난 pr-compile이 좀더 익숙하지만) 대중적으로 어떤 템플릿 엔진들이 있는지 좀 알아봤다.
아파치 서버 한대를 이용해 여러 프로젝트나 서로다른 사이트를 구성하고자 할때, 가령 나처럼 개인블로그와 공식블로그 기타 웹사이트등등.. 자질구레하게 여러 사이트를 운영하게 될때, 아파치 디렉토리 설정이 중요하다. 특히, 상위 폴더에 디렉토리 설정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하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없이 지정했다가 살짝 멍때린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