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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또 한동안 방치했던 블로그... 호주 여행 준비를 시작으로 다시 열씨미 써볼까?.. 요즘 페북을 많이 해서 인지... 글쓰기가 너무 귀찮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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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년전인가? 기억도 가물거린다. 여튼 애물단지 1세대 아이패드는 하드웨어가 너무 꾸져서 iOS6로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구닥다리다. 이미 애플에서도 버린 자식이다. 64GB 되는 용량이지만 USB로 쓰기엔 너무 무겁다.--;; 그러다가 문득 토렌토만 받을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부터 씨름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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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엄마 생신인데,.. 뭔가 허전하다. 아니 뭔가 섭섭하다. 아마 할머니가 집에 없어서 인듯 싶다.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30여년동안, 가족 생일파뤼에 할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요양원가신지 벌써 반년,..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 주말에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엄마, 건강하세요! :D 내년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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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너무 급하게 무게를 올렸는지,.. 왼쪽 이두근 경련에 바벨을 들다가 포기했다. 그래서 오늘은 작은 무게부터 천천히 들어 올렸더니.. 괜찮네... 느흣! 이따 집에가서 4주완성 몸만들기 잡지를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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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간다는 친구의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오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10년전 친구가 떠올랐다. 10년이란 시간은 친구의 이름도 잊어버릴만큼 오랜시간인가보다. 아까도 기억이 안나더니.. 지금도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무슨 '아'로 끝났는데... 추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