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나요로부터 전화가 왔다.. "야 여기 장난아냐.. 광화문 뚫렸어.. 아 가슴이 벅차..." 머 이런 내용은 전화 한통.... 그리고 남두의 문자... 전화 한통을 받고 어제 새벽까지 아프리카 중계로..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 다시 노트북 앞에서.. 두눈 부릅뜨고,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어뜩해 어뜩해.. 너무나 순식간에 오월이 지났다. 지난 2주간은 참으로 힘들었지.. 야근의 연속... 그래도 중간중간 놀러가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힘들었지.-- 체력고갈... 어제는 그간의 피로가 겹쳐서 회식 중간에 나와버렸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그냥 정말 가방던져놓고, 옷벗고 씻지도 않고.. 바로 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