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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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영화 Jobs를 보면서 Jobs와 나를.. 그리고 애플과 4 hours work company, 그리고 동구밭을... 그리고 Jobs의 동료들과 나의 지인들을.. 그리고 Jobs의 신념과 믿음.. 그리고 나의 신념과 믿음을...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낙관주의자, 역시 난 세속의 지나친 낙관주의자... 그게 정말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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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또 한동안 방치했던 블로그... 호주 여행 준비를 시작으로 다시 열씨미 써볼까?.. 요즘 페북을 많이 해서 인지... 글쓰기가 너무 귀찮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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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엄마 생신인데,.. 뭔가 허전하다. 아니 뭔가 섭섭하다. 아마 할머니가 집에 없어서 인듯 싶다.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30여년동안, 가족 생일파뤼에 할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요양원가신지 벌써 반년,..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 주말에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엄마, 건강하세요! :D 내년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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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너무 급하게 무게를 올렸는지,.. 왼쪽 이두근 경련에 바벨을 들다가 포기했다. 그래서 오늘은 작은 무게부터 천천히 들어 올렸더니.. 괜찮네... 느흣! 이따 집에가서 4주완성 몸만들기 잡지를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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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간다는 친구의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오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10년전 친구가 떠올랐다. 10년이란 시간은 친구의 이름도 잊어버릴만큼 오랜시간인가보다. 아까도 기억이 안나더니.. 지금도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무슨 '아'로 끝났는데... 추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