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폭스 일명, FF 로 통하는 이 브라우저에는 엄청난 디버거 툴이 있다. 바로 FireBug 라는 놈인데, 플러그인으로 붙어서, 갖가지 일을 해준다. 내가 이제까지 써본 디버거 중의 최고는 단연 비쥬얼 스튜디오 2005 였지만, 브라우저라는 특이한 상황에서는 역시, FireBug 만한게 없는거 같다.
참 민감한 기밀사항이라,..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묵묵히 버닝만했더니.. 뒤통수 맞았다.--;.. 메인개편과 오픈캐스트 오픈일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단다.. 머 이얘긴 벌써 23일 된이야기다..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온통 오픈캐스트 얘기군.--;.. 아하하하.. 우리만 모르고 있었다-- 세상은 다 아는 얘기를..
UI 개발자들은 힘들다. 세상 사는게 힘들다 말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무엇이 그렇게 나를, 그리고 당신들을 힘들게 하는가? 그것은 바로 욕심! 흔히말하는, 1픽셀의 장인정신 이건 마치, 블랙홀과 같다. 빠져나오고 싶어도, 자꾸만 빠져들어간다. 1픽셀 그까이꺼,.. 하다보면,.. 꼭 1픽셀이 문제가 된다. 한편에선, 1픽셀 정도야.. 하는 순간..
요 며칠,.. 야근에 빠듯한 일정에 공황상태를 지속하다.. 퇴근길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다.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을 가진,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일할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예상외로, 쉽게 답이 나왔다. 몇주전, 모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한 일이있었다.
아무리 바빠도.. 한번씩만... 주변을 돌아보자.. 어지러진 책상을 한번씩만 정리해보자.. 어찌 사는지 알수없는 그대들에게 한번씩만 안부를 물어보자.. 그래도 나는 잘 살고 있다오... 그대들이여.. 지난주, 친하디 친한 친구중에 한명,.. 아니 두명이.. 시집 장가를 갔다.. 같은날 같은 장소 같은 시간, 둘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