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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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 야근에 빠듯한 일정에 공황상태를 지속하다.. 퇴근길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다.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을 가진,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일할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예상외로, 쉽게 답이 나왔다. 몇주전, 모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한 일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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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바빠도.. 한번씩만... 주변을 돌아보자.. 어지러진 책상을 한번씩만 정리해보자.. 어찌 사는지 알수없는 그대들에게 한번씩만 안부를 물어보자.. 그래도 나는 잘 살고 있다오... 그대들이여.. 지난주, 친하디 친한 친구중에 한명,.. 아니 두명이.. 시집 장가를 갔다.. 같은날 같은 장소 같은 시간, 둘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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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지막 그 표정은 정말 완전 매력적이었다...++++ 조만간 그 표정의 고화질 이미지가 나오면,... 아쉽지만.. 우리 태희랑은 아침밥을 그만 먹어야겠당... 바탕화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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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유배지 생활 2주차... 분위기는 막장 SI 같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하나만으로... 그게.. 바로 열정이겠지..ㅋㅋㅋ 28살의 열정은 야근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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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의 기록은 30분 43초 뛴거리는 5.64km.. 그래프를 보면, 역시 후반에 속도가 줄었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오늘 평균 속도를 보아하니 5분 26초.. 오호.. 이전 기록보다 20초나 줄었다!! 역시 턴할때, 스퍼트를 좀 내고,.. 그 뒤로는 계속 속도가 줄었꾸나.. ㅎㅎ 힘들어 벌써 이번 달에 4번을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