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가지 복을 타고 났다.. 그 첫번째는 인복이며,.. 그 두번째는 일복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신체건장한 남자로 태어났다는것... 여튼 요 삼복중에 하나인 일복.-- 또다시 터졌다... 이미 내 웍스페이스 큐 메모리안에는 데드라인에 따라 작업해야할 일들이 쌓여있다.
오늘 저녁은 나의 도움을 많이 받고 계신 김박사님이 맛난거 사주시겠다하여.. 한박사님과 셋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일단 나오긴 했는데.. 갑작스럽게 나온거라.. 당췌 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다. 그러던중.. 한박사님왈 "복삼겹살 드셔보셨나용?" 복삽겹살?? 그것이 무엇이더냐...ㅎㅎㅎ 좀지나서 다시 정정해주셨다.. 복삽겹이 아니라 복불고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