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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5일 (일)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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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순식간이구나... 준비없이 찾아오는 사랑처럼... 결혼도 마찬가지일꺼란... 느낌... 지난 토요일, 길자 누나 결혼식을 다녀왔다..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결혼소식부터 들었꾸낭..ㅎㅎㅎ 초딩동창이라는.. 매형은 참 잘어울린다... 그리고 인도르댕댕 푸르르댕댕.... 모시야..이거... 왜케 순식간이야... 프라하에서 결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