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영화, 세얼간이를 봤다. 이거 올해 내가본 영화중에 베스트 5로 선정하겠다! 영화가 던져주는 메시지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강렬했다. 성공은 재능을 따르기 때문에.. 결국 니가 하고 싶은 걸 해라 자꾸 나에게 어떤 암시를 주는 것 같다. 올해는 정말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다. 하프마라톤, 바로 오늘이다.
올해 내가 목표한 계획중에 하프마라톤 완주가 있다. 오늘 10가지 목표중에 한가지를 해치웠다. 이로써 남자의 자격 취득? ㅋㅋㅋ 여튼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 철원으로 갔다. 집에서 4시 20분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7시 갖넘어 동틀무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많은 단체 참가자중에서 아마도 손가락 안에 도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