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침마다 난 뜀박질을 한다. 불과 1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리지만, 아침마다 버스정류장까지 뜀박질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 (사실 맨날 티비 보다 늦어서.--..뛴다..) 그리고 12층 높이의 사무실까지도 걸어다닌다. ㅋㅋ 21세기 원시생활.. 오늘도 여지없이 버스정류장까지 뛰어왔는데.. 젠장 2분 늦었다.-- 버스를 놓쳤다.. 헉헉대면서..
오늘 아침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첫번째 프로젝 발표가 있어서가 아니다.. ㅎㅎㅎ 내일 정말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무사히 발표를 마치고, 키스트 환송회에 참석했다. 고맙게도 한번더 환송회를 해주시네..^^ 다들 고마우신분들... 오랜만에 보니 다들 반가웠다. ^^ 한박사님은 여전하시고,.. 김박사님도.. 여전하시고..
어제 난 졸업을 했다. 4년의 대학생활이 순식간이다. 군대 2년을 포함하면,.. 6년간의 시간이다.. 머가 이렇게 빨리 가는지.-- ㅎㅎㅎ 어제 아쉬움을 달래며,. 늦게 까지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왔다. 집에서 잠에 취해 정신 없이 뒹굴던 차에.. 전화가 띡 왔다.. 명규다.. 내 군대 후임 명규B가 아니라 내 군대 동기 명규A다.. 우와 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