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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Backbone 이란 단어를 처음들은건 아마도 nodejs 책을 한창 번역중일때 였던듯 싶다. 그리고 간간히 Backbone이 대세다? 라는 소리도 들리길래, 언제 시간나면 좀 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살펴봤다. ㅇㅎㅎ Backbone 넌 누구냐? 난 Backbone이 node.js 모듈로 업데이트 받을수 있길래, socket.io와 같이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아우르는 뭐 그런 모듈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에헤라~!! 이건 완전 클라이언트 모듈이다! 그냥 라이브러리다!. Backbone 홈페이지 가서 Backbone.js를 받아서, 쓰고자하는 페이지에 그냥 삽입하면 끝이다! ㅎㅎ 아~ 모를땐 막연했는데.. 역시 코드를 직접 만져보니 이런거구나 느껴진다. Backbone에 대한 짧은 단상 일단 인터넷에 떠도는 튜토리얼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보면서 느낀 소감은... 재!... 밌!... 다!!!! 무엇이 그렇게 재밌나?... 한마디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