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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세미나 주제는 웹서비스에 관련내용이었다..그 서비스중에서도 가장 최근의 서비스..그중에서도 특히나 내가 관심갖는 SNS 쇼셜네트워킹...간만에 영어발표라서 그런지.. 혀가 많이 꼬였따.. 그러면서 아이들의 그 알수없는듯한 표정을 보며..ㅇㅎㅎㅎ내가 잘하고 있는 짓인가?.. 각설하고,.. 현재는 서비스에대한 아이디어가 참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그러나 앞으로 미래는 이 아이디어보다 시간이 참 중요한 시대에 살게될꺼라고..교수님이 그러셨다.. 그러나,..이 얘기는 지금 미래가 아니라 바로 우리 앞 현실로 다가왔다...플레이톡.... 미투데이 베타발표 열흘만에 뚝딱.. 정식버젼을 발표한다..단, 열흘만에....단 열흘이다.. 난 이놈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1년을 고생했다..물론 가장 힘든건 아이디어를 내는것이고.. 더 힘든것은 이 아이디어에 혼을 심는 일이다.어떻게 하면, 나의 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사용자편의성을 제공하며, 질리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과 그러나 식상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