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on
UMC 2집이 나왔다. 찾아보니 홈페이지도 있네. ㅎㅎㅎ내가 소시적에 B-Boy 를 꿈꾸던 학창시절이 있었지 아마 ㅋㅋㅋ지금 생각해도 피씩 웃음이 나던 시절, 밀레니엄 이전 시절 일천구백구십년대...후반이지 아마정확한 시점은 나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내 MP3에 Shubidubidubdub 노래와 이태원에서 라는 노래를 무한 반복하며, 웅얼웅얼 대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마 2005년도 쯤일꺼야..그리고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음악 그만 둔다고..싸이 홈피에 글을 올린적도 있었떠랬지.. 아놔~ 왜 그만둔데..이랬는데..그러면서 또 저 두노래 찾아서 무한반복 꼽씹어 보고..ㅋㅋ분명 음악이 싫어서 안하는건 아닐꺼라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그 짧은 글에, 뭔가 고민이 있었을꺼란 짐작을 하고도 남았지..아마 위에 두 노래의 가삿말을 되뇌여 봐도 먼가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던듯....여튼 근데,.. 며칠전에 2집이 나왔다. 이젠 나도 직딩이라 음반 하나 살 여유는 되기때문에..한정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