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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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맥 유저중에 많은 수가 맥OS와 함께 Windows OS를 겸 해서 쓰고 있다. 내가볼때, 거의 90% 이상이라 생각된다. 이미 내 주변의 맥 유저중.. 윈도우를 어떠한 형태로든 맥북에 깔아서 쓰고 있는 사람들이 100%다.. 각설하고.. 맥북에서 윈도우을 사용할때, 가장 불편한 것중 하나가 아마 키맵핑일것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먼저 골치를 썪히는게 한영키 맵핑~!!ㅇㅎㅎ 나도 저 한영키 맵핑때문에 상당히 고생했다..이제까지 내가 해본 한영키 맵핑의 최종 결정판은 바로 Sharpkeys 라는 키맵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거다.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후, 아래와 같이 키 맵핑을 하면, 한영키는 간단히 해결된다.위와 같이 설정하면, 왼쪽 사과키는 윈도우키를 오른쪽 사과키는 한영키와 맵핑이 된다.먼가 키맵핑이 이상하긴 한데.. 어쨋꺼나 저쨋꺼나.. 해보면 안다..아마 한영키 까지는 대부분이 맵핑해서 잘 쓰고 있으리라 생각된다.앞서 이미 밝혀두었지만, 난 맥용 Vmware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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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내 맥북에서 호스트 설정을 위해,.. 터미널을 열고, 루트로 로그인후,. #vi /etc/hosts 라고 입력을 하면, 그동안 설정했던 호스트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혹시 내가 실수로 호스트를 다 날려먹은건가?.. 그런 의심도 해봤는데.. 최근에 맥북으로 호스트 파일을 설정한 일이 없기때문에.. 그건 아닌것같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문제가 뭘까? ㅇㅎㅎ 결국 1주일 내내 궁금해 했던 그 문제는 인코딩 문제였다..-_- 지난주에, 회사 원격서버 접근이 필요해서 터미널의 문자 인코딩을 EUC-KR로 설정을 바꿨었다.. 다시 UTF-8로 설정을 바꾸니.. 정상적으로 나온다.. -- 이것때메 얼마나 삽질을 했떤지.. 오늘 또 하나 배우는구낭.. 알수없는 삽질의 끝은 과연 언제 끝날까? 모든 캐릭터셋이 UTF-8 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오늘 또 해본다. ---- 터미널 명령어 몇개 정리해보면,.. 1. 맥 터미널 루트 인증 - 사전에 root 아이디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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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러럴에서 Vmware Fusion 으로 갈아탄지 벌써 3개월도 넘었다. 페러럴에는 한영키 맵핑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잘 사용했는데... 당시 Vmware용 한영키 맵퍼는 없어서,... 그냥 불편한대로 쓰고 있었다. 맥북에서는 윈도우 사용자체를 거의 안하는 나로써는, 큰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집에 데스크탑이 고장나면서부터..-__- 어쩔수없이..뱅킹이나 쇼핑을 할려면,.. 윈도우를 써야했다.. 가끔 코딩할때도,.. 주석달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튼,.. 각설하고,.. 오늘 맘먹고 한번 찾아보기로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금방 찾았다..-_- 머냐?.. ㅎㅎㅎ 일단 링크부터 걸면,.. 아래에 가서 찾아보면 있다. ㅎㅎㅎ http://bongchoon.com/140 내 블로그엔 귀찮아서 파일을 직접 올려놓친 않켔다.. 위에 가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보기 바란다.. 레지스트리에 키맵핑하고 나서는 반드시 재부팅해야 적용된다.!! ---- 키맵핑 최종정리는.. 제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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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검색하다 하나 낚았다!! 요새는 요런 재미로 사는듯... ㅋㅋㅋ 바로 MAMP 라는것인다. 이름 그대로 매킨토시 + 아파치 + 마이에스큐엘 + 피에치피 의 줄임말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Windows용의 APMSetup 과 비슷한 통합 솔루션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 http://niceview.egloos.com/2565550 설치중이다. 일단, 해보고 후기 남겨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