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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 온지 3일째, 회사 출퇴근후, 호텔에 오면 밥먹고 씻고 하루를 정리한다.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 관계로 저녁 9시만 넘어도 슬슬 졸립다. 사실 지금도 이 글을 쓰지 않았다면, 벌서 꿈나라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도쿄에서 지낼 시간의 1/8이 지났다. 한가지 일만 가지고 여기에 왔다면, 맘이 참 편했을텐데..좀처럼 맘이 편칠않다. 책은 언제쓰고,.. 리서치는 언제하냐? ㅇㅎㅎ또 빨리 헤치워야겠다. 뭐든 하나를 비워야 숨을 좀 쉴수있을듯..그런면에서 아침에 운동하는 한시간은 느낌이 너무 좋다. 아무런 생각이 안든다. 유일하게 내 사고를 통제할수있는 시간..참선의 시간이랄까? :-)하지만 퇴근후, 숙소에 있는 시간은 많은 생각들이 가득하다. 뭐부터 해야할까?.. 이런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집중을 방해하는 생각들을 버려야하는데.. 잘 안된다. 내일부터는 퇴근하고 걸어오는 15분동안 오늘 뭘할지를 결정해야겠다. 그리고 어찌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마다 (물론, 메신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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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밤 늦게까지 짐을 챙겼지만,..결국 와서 읽을 책을 못챙겼다..--.. 어쩐지.. 뭔가 허전하드라..여튼,.. 새벽부터 공항에 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오늘 알았다. 어찌나 다들 그렇게 부지런한지.. 공항버스에 만석이 되다 못해 서서가는 사람들이 속출했다.나야모..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지!!어제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문한 물품들을 인수장 가서 받아챙기고..바로 비행기를 탑승~! 잠이 쏟아져오기 시작해서.. 잠깐 눈좀 붙이려는데..밥준단다.. 어머.. 2시간 정도 밖에 뱅기 안타는데.. 밥을 준다뉘? ++++물론 아침밥을 대충 챙겨먹고 나왔지만.. 준다는 기내식을 마다할 내가 아니지..귀찮아서 사진은 안찍었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있는동안...굉장히 낯이 익은 사람을 발견했다... 어.. 저사람 누구지?.. 오연수 아닌가?..어머 다 큰 아들도 있네? 오연수가 아닌가? 그냥 닮은 아줌마구나.. 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내 옆에 손지창이 있는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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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어김없이... 주말이고.. 결혼식이구나..작년부터 뭐 이리 몰아서 결혼을 하시는지원~... ㅇㅎㅎ처음 떠나는 여행이 아닌, 출장... 그것도 해외출장... 그것도 좀 길게.. 24일...뭔가를 많이 준비해가야할것 같기도 한데...도대체 뭘 준비해야 할까? 일단 리스트 부터 만들어보자.1. 여권2. 비행 예약확인표3. 호텔 예약확인표4. 회사 공용카드5. 호텔위치와 회사위치 약도6. 현지 교통비 (대략 2000엔 이면 될듯..)7. 노트북8. 아이폰 로밍(?) 해가야하나? 이번엔 그냥 아예 데이터로밍을 쓰지말자.. 와이파이도 잘 될텐데..9. 속옷 (하루에 한번씩은 갈아입어야겠지?)10. 슬리퍼 (오늘 회사가서 챙겨왔다.)11. 여벌옷 ( 가져가야하나? 그냥 가서 살까?... 일단 내일 백화점을 가자!)12. 신발 ( 망가진 에어맥스는 A/S 일단 보내고,.. 새로 하나 사야겠다. )13. 외투 ( 추울려나? 적당히 여러벌 껴입어야겠다. )14. 세면도구 요건 필요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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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글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계셔서... 가라쓰 여행에 참고하시라.. 좀더 깊이 있는 포스팅 들어갑니다.가라쓰는 후쿠오카 근교에 있는 지역으로써,..전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텐진 교통센터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고..버스는 비교적 자주 있으니..(약 30분 간격)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지만 모 여행책에는 주말엔 하루 4번밖에 차가 없다고 구라를 치고 있음...가라쓰가면 필수로 해야할것이 바로 자전겁니다. 가라쓰는 바다를 끼고 있는 마을(?)이라서 꾀나 넓기 때문에자전거 반드시 빌리셔야 제대로 여행할수있습니다.역시나 모 여행책에는 200엔을 주고 빌려준다고 했으나..실제로 가보니.. 그냥 빌려주더군요..장소는 여기 구글 지도를 확인하세요. A 라고 마킹한 곳입니다. JR 가라쓰역 바로 앞에 잇는 복합 쇼핑시절로,.. 1층엔 토산품, 2층은 도자기, 3층은 음식점이 있습니다.1층에 가셔서 가운데 있는 계산하는 곳에 가면 점원이 있습니다. 가서 물어보세요.. 자전거 빌릴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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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2~5일째 일정은 잠시 재끼고,.. 오늘 있었던 일부터 정리...오늘은 시작은 어제의 밤과 이어진다.. 그만큼 피로누적..-_-어제 늦은 저녁, 기여이 약속했던 일행과 술한잔을 했다. 그 중에서 일본어에 능통하신 문과장님은 가히 독보적이었지..덕분에 상상도 못했던 것들을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물론 돈은 더 들었지만..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여튼 그렇게 우리의 짧은 만남은 3시간만에 파하고..숙소로 들어와서.. 미리 받아둔 위대한 탄생 지난주편과 이번주 금요일꺼를 모두 몰아보고나서..잠든 시간은 새벽 3시 30분.. 헐~~아침에 눈을 떠보니.. 8시다. 어제 술은 과하게 하지 않았기에..머리가 아프고 그런건 없었는데..너무 늦게 자니.. 일어나기가 너무 싫다. 아우~~ 더자고 싶다. 그러나.. 우리 또 가야한다.. ㅇㅎㅎ일단 아침부터 먹고!! 아침은 라멩~ 근데 맛은 음 머랄까...부산 돼지국밥보다 맛은 별루다.. 그래도 다 마셔줬다. 배고파서..ㅇㅎㅎ졸린눈을 비벼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