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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밤을 샌 탓인가?아침에 첫차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20분...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붙였다. 다시 눈을뜬시간은 오전 9시 30분..이불속에서 밍기적 대다가 어쩔수없이 일어나 밥을 챙겨먹었다. 그리고 다시 딩가댕가.. 시간이 흐른다. 난 아직도 집을 다 못쌌다. 일단 씻어야한다. 11시쯤 샤워하고 나와서 짐을 싸기 시작했다. 배낭은 엄청큰데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갔다. 다시 집을 풀고 다시 정돈해서 쌓기를 3번...아~ 대충 싸니까 짐이 얼마 못들어가는구나..나름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 팩킹을 끝내고 집에서 나왔다. 자! 가는거야!!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빠른걸음으로...아침부터 축지법 시전을 하면서..ㅋㅋㅋ어머나 난 역시 운이 타고 났다. 버스가 바로 오네..버스에 올라탔다... 얼마지나지 않아 일본에서 탈 기차와 버스표를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다.망했다!다시 롤백...그렇게 해서...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2시 정각..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