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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사용성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 사실, 사용성은 옵션일수밖에 없다. 이 얘기에 욱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사용성이 아무리 뛰어난들 핵심기능이 구현되어 있지 않으면 다 나가리다. 사용성이 아무리 뛰어난들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으면 또 다 나가리다. 사용성이 아무리 뛰어난들 내가 불편하면 그것 또한 나가리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사용성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 라고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사용성을 개뿔 신경쓰지 않고 개발하는 것보다 사용성을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런데,... 음... 뭐랄까?.. 요새 포탈사이트나 기타 어플들에서 내세우는 사용성들이 그게 과연 정말 편해?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쓰다보면 편해야 하는데.. 쓰다보면 불편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들의 근간은 사용성이라는 단어에서 풍겨오는 어떤 선입관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편견들이 많이 묻어난다. 사용성이란 도대체 뭘까? 사용자의 행동 패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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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또다시 눈이 펑펑내렸다. 비인지 눈인지.. 그냥 눈이 줄줄줄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회사에 도착하니, 시스템으로 부터 메일 한장이 와있었다. 리프래시 안내 메일!! 뚜둥~ 오늘 입사 2년을 꽉꽉 채운날이다. 이젠 정식으로 3년차가 되는구낭.. 시간 정말 칼이다. 면접볼때, 센터장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이분야에서 다른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얼마나 걸릴꺼 같니? 그때 당당히.. 1년 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벌써 1년을 훌쩍 넘어 2년도 넘어...3년차다... 난 이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는건가? 잘 모르겠다. 남들은 날보고 전문가라고 얘기하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날히 새로운것들이 많고, 배울것도 많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 또 많이 바뀐것 같기도 하고.. 확실한건 난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아직도 내스스로의 기대에 못미친다. 좀더 가야겠다. 그냥 입사 2주년 기념 주저리주저리.. 아참... 난 정말 인복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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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할말이 없었는데.. 오늘은 늦게 잔김에.. 정리 차원에서 남긴다. 한달만인가? ㅎㅎㅎ 각설하고, 신년계획을 세웠다. 작년보다는 보다 확실히 빡시게 세웠는데. 그중하나가 책읽기다. 올해도 역시..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업그레이드 해서.. 1년에 12권에서 1년에 24권으로 늘렸다. 현재 2권을 동시에 읽고 있다. 조엘온블로그를 넘어서.. 그리고, 촘스키... 어쩌고 저쩌고.. 둘다 쉽게 읽히는 책이라서, 페이지는 금방금방 넘어가긴하는데.. 확실히 아이폰 요녀석이 장애물이다. 요놈때문에 출퇴근시간에 책읽는 시간이 줄었다. ---- 지겹도록 지지부진하던 SSR 주소록 정리를 마무리 했다. 누구를 탓하고 싶진 않다. 어짜피 목마른놈이 우물을 파든가. 아는 놈이 해야할 몫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렇듯.. 보고만 있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세상은 변해서, 이제 더이상 내가 원하는 관심사가 이들이 원하는 관심사가 아닌게 되었다. 그렇다면, 당연히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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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아웃 아이폰 이벤트 나도 되고 싶다. <div style="padding:30px 0; text-align:center;"><div style="width:500px; margin:0 auto; background:#FFF;"><a href="https://checkout.naver.com/customer/event.nhn?frm=copy&uid=4527589962f3cf2aec638ead3c26996761dccd045fb6a2c355b9c256f4d9eb44" target="_blank"><img src="http://checkout.naver.com/customer/images/event2009/scrap_img.jpg?uid=4527589962f3cf2aec638ead3c26996761dccd045fb6a2c355b9c256f4d9eb44" width="500" height="510" alt="체크아웃 연말 이벤트! 100명에게 아이폰을 쏜다! 이벤트 보기"></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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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에 아이폰을 지르고, 뒷수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게 기존 핸드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옮기는 일인데.. 아~ 이게 진짜 어뜩케 해야할까?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검색해보면, 아웃룩이나 구글등을 이용해서 연락처를 싱크하는 방법이 나와있긴한데.. 조금 귀찮아서 고민을 좀 하고 있던 차에.. 더 좋은 방법을 찾았다. 단,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맥유저에만 해당한다. (ㅋㅋㅋ 역시 맥~~) 일단 기존 핸드폰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기존 핸드폰 홈피가서 핸폰에 있는 정보를 PC로 옮겨주는 데이터 싱크 프로그램등을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난 CYON 핸드폰을 썼기 때문에 CYON 홈페이지가서.. 데이터 싱크2 거시기 라는 프로그램을 받았다. 그리고, 간단히 내 주소록을 PC로 내보내기 하면 된다. 내보내기 할때는 csv 파일 형태로 내보내자!! 그리고, 맥에서 "주소록"을 열어서 내보낸 csv파일을 읽어들이자!! 그리고, 이제 아이폰을 연결하고 주소록을 싱크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