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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머노트에서 이미지 업로드하기 썸머노트에서 이미지를 서버에 올리려면 일단 아래와 같이 별도의 onImageUpload 핸들러를 구현해야한다. var $editor = $('#editor'); var editor = $editor.summernote({ ... 옵션 생략 ... onImageUpload: function(files) { sendFile(files[0]); } }); 위에서 사용한 sendFile 함수는 아래와 같이 구현한다. 이때 ajax 옵션에 주의하자. 별거아닌 옵션을 실수로 잘못주면 하루종일 이유도 모르고 헤맬수있다. 특히 contentType은 없어야한다. 파일 업로드라고 종종 contentType을 "multipart/form-data"로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래 XMLHttpRequest 객체는 파일 업로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파일 업로드를 위해서는 XHR2와 FormData 객체를 이용해야한다. 참고로 XHR2는 거의 모든 최신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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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텍스 효과를 보려면 3cm 이상은 되어야한다. 천연은 비싸고 보통은 합성 라텍스다. 침대나 쇼파 광고를 할때는 라섹트가 들어가 있다고만 하지 실제로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두껍게 들어가 있는지 천연인지 합성인지 애매모하게 표기하고 광고한다. 속지말고 잘 알아보고 사든지 아예 사지를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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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dejs를 이용해 socket.io를 사용하는 경우 보통 포트번호가 다음과 같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somewhere.com:9000 하지만 포트 번호가 노출되는것이 영~ 깨림찍한 경우엔 앞딴에 nginx 나 apache 를 두고 뒷딴의 9000포트로 프록시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개인적으로는 아파치도 좋치만 nginx를 더 자주쓰고 있다. nginx 를 쓴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추가한다. server { listen 80; root /app/node-server/dist/public; index index.html index.htm; # Make site accessible from http://localhost/ server_name somewhere.com; location / { // A: Proxy 패스를 설정하고 싶은 경우, proxy_set_header Host $http_host; proxy_set_header X-Real-IP $remote_addr; pr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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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제공되는 아마존 EC2 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려면 MySQL과 PHP가 있어야한다. 일단 기본 EC2 서버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일이 다 설치해야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래서 나는 nginx, mysql, php-fpm 설치는 여기 codingsteps.com에 있는 것 그대로 실행했다. 그런데 앞에 링크 그대로 실행하면 nginx 설정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원인은 바로 sudo nano /etc/nginx/conf.d/default.conf 위 명령어를 통해 새로 생성한 default.conf 설정 때문인데 location을 사실 server 설정 안으로 들어가야한다. 따라서 default.conf에 있는 location 설정에 server를 감싸거나 아니면 default.conf 파일을 만들지말고 그냥 nginx.conf 파일을 열어서 server 설정에 다음과 같이 location 설정을 직접 추가하면 된다. location ~ ^(.+\.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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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이번달 가장 큰 행사를 꼽아보라면 나는 당연히 상견례를 꼽을 것이다. 그동안 기억에 남는 상견례를 만들어보겠다며 동분서주했었는데 결론은 만족한다. 아마 이런 상견례를 내가 다시하진 않겠지만 혹여나 아직 준비중이라면 참고하시라! 상품화된 상견례 요즘에는 상견례도 결혼 상품에 낑겨서 팔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대표적인 것들이 상견례 음식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레스토랑들이다. 주로 한식이나 코스요리가 대부분인데, 왜 이런 것들이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분명 이해는 간다. 그래서 그렇게 검색된 곳 중에 한곳을 찍어서 데이트겸 미리 가봤다. 결론은 실패! 결정적인것은 그날 여자친구와 다툰이유도 있지만 솔직히 음식 퀄러티가 비용에 비해 너무 처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시스템에 맡기면 안되겠군! 시작은 항상 그래. '그래 나는 이런 상품화된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하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냥 세미나실 잡아서 우리 결혼 발표하고 그냥 삽겹살 좀 꿔먹으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