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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급작스럽게 책을 번역하게 됐다. 아직 1주일도 안됐지만, 나름 진도는 빠르게 나가고 있다.아마도 내가 보고 싶었던 책이여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원서를 번역한다는 느낌보다, 그냥 공부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재밌다. 이 속도로라면, 어쩌면,예상보다 번역이 빨리 마무리 될찌도 모르겠다.추석,명절이라고 다르건 그닥 없어보인다. 회사 창립기념일이 하루 더 붙어서 남들보다 하루 더 쉰다. 우리회사 이런면에선 참 좋다.아마 담주도 시간이 후딱 갈꺼같다. 더구나 담주 주말에 놀러가잖아~ 아하하치맥지난 한주 번역한다고 매일 매일 강행군,..12시 이전에 집에 들어와본 적이 없는듯 싶다.그랬더니, 어찌나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은지..손까지 후덜덜 떨리고,..그런데 돈은 없고,..이럴땐, 어쩔수 없다! 구걸해야지~!!민숙아~ 술사죠~ ㅇㅎㅎ 그래서 결국 어제 치맥을 먹고야 말았다. 그런데, 계산은 종휘가 했다. ㅋㅋㅋ학창시절 돈을 좀 뿌린게 이제야 거둬들여지는건가? ㅋㅋㅋ그나저나 홍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