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온지 3일째, 회사 출퇴근후, 호텔에 오면 밥먹고 씻고 하루를 정리한다.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 관계로 저녁 9시만 넘어도 슬슬 졸립다. 사실 지금도 이 글을 쓰지 않았다면, 벌서 꿈나라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도쿄에서 지낼 시간의 1/8이 지났다. 한가지 일만 가지고 여기에 왔다면, 맘이 참 편했을텐데.. 좀처럼 맘이 편칠않다. 책은 언제쓰고,..
어제 밤 늦게까지 짐을 챙겼지만,.. 결국 와서 읽을 책을 못챙겼다.--.. 어쩐지.. 뭔가 허전하드라.. 여튼,.. 새벽부터 공항에 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오늘 알았다. 어찌나 다들 그렇게 부지런한지.. 공항버스에 만석이 되다 못해 서서가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나야모..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지!!
오늘도 어김없이... 주말이고.. 결혼식이구나.. 작년부터 뭐 이리 몰아서 결혼을 하시는지원... ㅇㅎㅎ 처음 떠나는 여행이 아닌, 출장... 그것도 해외출장... 그것도 좀 길게.. 24일... 뭔가를 많이 준비해가야할것 같기도 한데... 도대체 뭘 준비해야 할까? 일단 리스트 부터 만들어보자. 1. 여권 2. 비행 예약확인표 3. 호텔 예약확인표 4.
아랫글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계셔서... 가라쓰 여행에 참고하시라.. 좀더 깊이 있는 포스팅 들어갑니다. 가라쓰는 후쿠오카 근교에 있는 지역으로써,.. 전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텐진 교통센터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고.. 버스는 비교적 자주 있으니..(약 30분 간격) 걱정은 안해도 될듯...
일단 25일째 일정은 잠시 재끼고,.. 오늘 있었던 일부터 정리... 오늘은 시작은 어제의 밤과 이어진다.. 그만큼 피로누적.-- 어제 늦은 저녁, 기여이 약속했던 일행과 술한잔을 했다. 그 중에서 일본어에 능통하신 문과장님은 가히 독보적이었지.. 덕분에 상상도 못했던 것들을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물론 돈은 더 들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