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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마음도 이제 모두다 지쳤다.내일부턴 추억이란 녀석과 또 힘겨운 싸움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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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회사일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자꾸 허파에 바람이 들어간다.유럽 댕겨와서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한해가 저물어간다.그동안 내가 유럽을 다녀왔는지도 모를정도로 바빠서..잊고 지냈는데..지난주 우연히 유럽여행기를 되짚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내 평생 이런날이 또 올까? 내가 정말 저기에 있었던 걸까?"그런 생각이 들자.. 또 무작정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얼마전에는 거제도가 그렇게 가보고 싶더니.이번엔 일본이다. 사실 일본은 한번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윤아 "일본을 가다" 였나? 여튼 케이블에서 했던 모 방송을 보고 나서..너무나 일본이 가보고 싶어졌다.나도 타워레코드가서 하루종일 음악듣고, 오꼬노미야기 배터지도록 먹고..디즈니랜드도가고.. 이번엔 즉석 카메라 필름도 충분히 사서..충분히 많이 찍고,. 여행기도 꼼꼼히 기록해야지..앞으로 1년에 한번 해외여행1년에 한번 국내여행1년에 한번 스키장1년에 한번 해수욕장은 꼭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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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친구중에 두식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는 변화구를 던질줄 알았다. (갑자기 왠 뻘소리냐 하겠다.. ㅋㅋ) 내가 초딩땐 축구 못지 않게 야구도 인기종목중에 하나였다. 점심시간과 짧은 쉬는 시간에 아침부터 모여서 주먹야구를 하던 시절이었으니.. 여튼 두식이 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 규식이 얘기를 하려고 그냥 두식이를 꺼내봤다. (미안 두식아~ ㅋ 잘 지내니?) 정규식 이야기를 쓰려다가 뻘소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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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개발자의 로망중에 하나가 아마도 취미로 개발하기가 아닐까 생각된다?아닌가? 나만 그런가?..그러고 보니 나도 꾀나 오래전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온거 같다.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이었던가? 그 시절은 윈도우즈 3.0이 막 지나던 시절.. 로터스1,2,3을 컴터학원에서 가르치던 시절..여튼 그 시절부터 GW-BASIC을 만지작 거렸고, 과학동아 였던가? 어떤 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딸려오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같은게 있었다. 그 부록 맨 뒷장에 항상 GW-BASIC 프로그래밍 예제가 있었고, 난 코드들을 따라 해보며 희열을 느꼈다. 그러다가 내가 한계에 부딪친적이 한번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소방차 그리기 예제였다. 당시 GW-BASIC 의 허접한 그리기 라이브러리가 있었는데..어쩐일인지,.. 내 컴터에서는 그대로 코드를 따라쳤껀만 소방차는 나오지 않았다. 그 예제코드에 오타가 있지 않았나? 라는 의심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냥 내컴터에서는 안되는건가? 지원 안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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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다녀온지 벌써 한달째..블로그에 당췌 글하나 올리기가 만만치 않은 시절이 되어 버렸다. 나 정말 유럽여행 다녀온거 맞긴한건지..벌써부터 생생한 기억이 아니라 아련한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만간 사진을 정리해야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은 여전히 사진기속에 고이 잠들어있다. 여하튼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업무복귀..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세운건 아닌지, 일요일날 귀국해서 바로 다음날 출근이라는 살인적인 일정그래..그거 다 내가 짠거야.. 아하하하1주일간 시차적응과 업무적응에 고생하고..2주차부터는 쌓여있는 업무처리...3주차부터는 글쓰기에 전념..정말 연말이나 내년초에 내이름 석자가 붙은 책이 나올수나 있을까 싶다. 약속했던 1차 원고 마감은 오늘인데,.. 난 아직도 쓰고 있다. 제기랄..주말내내 또 써야지 싶다. 글욕심은 끝이 없어서,.. 한없이 글이 산으로 가다가 다시 뭉개고.. 다시 쓰길 반복하고..도대체 니들이 원하는게 뭐야? 라고 묻고 싶을정도다.. ㅇㅎㅎ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