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 Published on
    책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도, 내용 자체가 딱딱하지도 않은 책이다. 아주 쉽게 읽힌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읽다보면 지루하기 까지하다. 그래서 결국 1/6 정도를 남기고 읽기를 멈췄다. 마자 읽어볼 생각이나, 그 나머지에서 건져낼 얘기는 더이상 없는 듯 싶다. 한마디로 이 책은 통계 자료를 볼때, 유심히 속지말고 잘 봐라 하는 내용..몇가지 건진 것들을 정리하면, 1. 통계자료는 비판적으로 보자 (의심의 눈초리로 보기 시작했다.)2. % 와 %포인트는 다르다.3. 같은 그래프도 때에 따라 효과적으로 보이기 위한 전략이 있구나..(결국 속이자는 거지..)4. 확률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이상 끝~
  • Published on
    요 며칠전부터 루저발언으로 게시판이 초토화 됐다. 이를 계기로 DC에서는 미수다갤도 생겼다. 미수다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번주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딱히 내생각은 이렇다 라고 얘기는 못하겠다. 생방을 봤다면, 루저파문이 일기전에 뭔가 느낌이 있었겠지.. 불쾌할수도 있고, 저런 개념없는년 이라고 했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할수도 있고,.. 별 감흥이 없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딴게 왜 기사화 되고, 문제시 되는지 난 잘 모르겠다. 워낙 가십거리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어쩌면 미수다를 직접 보지 못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2PM의 재범이처럼, 그 발언을 한 여대생이 맘고생을 좀 안했음 좋겠다. 수준낮은 기사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신문사나 언론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욕할 생각은 없다. 결국 인터넷이 정보 유통의 중심이 되면서 나은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씁슬하다. 덧붙이는 말이 더 있었는데.. 사족같
  • Published on
    오랜만에 독특한 SF 영화.. 외계인이 나오면 영화가 좀 지저분해지는데... 이영화도 뭐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가 괜찮아!!
  • Published on
    그래도 오늘 아침은 계획대로 10시 근처에 일어났다. 푹잔 것 같진 않으나,.. 그래도 목표한 수면시간엔 근접한듯.. 일어나자마자 충분히는 아니지만, 적당한 아침도 챙겨먹었다. 집에서 2시쯤 나갈 예정인데.. 12시나 1시에 밥먹으면,.. 4시에 뜀박질이니.. 섭취한 음식 소화에는 문제가 없겠다... 회사일에 때문이라고 핑계 대고 싶진 않지만. 근 1달동안 연습을 못했다. 한창 뛸때, 1km 를 5.20분에 뛰었으면, 10km면 약 52분에 통과한다는 얘긴데.. 그렇게 까지 죽어라 뛰고 싶진 않고.. 즐기면서 6분대 속도로 뛸생각이다. 자 이제 씻고 화이팅하자~ 남은 후기는 뛰고나서~ --- 완주를 하고 왔다. 당초 계획은 뛰고나서 맥주 한잔 하고 오려고 했으나. 도저히 안된다. 여의도 공원에서는 뒷풀이 공연도 하던데.. 개뿔 힘들고,.. 바람도 서늘하게 불고 그래서 당췌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집으로 고고싱..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 안자마자 스스륵 눈을 감고,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