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용성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 사실, 사용성은 옵션일수밖에 없다. 이 얘기에 욱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사용성이 아무리 뛰어난들 핵심기능이 구현되어 있지 않으면 다 나가리다. 사용성이 아무리 뛰어난들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으면 또 다 나가리다. 사용성이 아무리 뛰어난들 내가 불편하면 그것 또한 나가리다.
오늘 아침 또다시 눈이 펑펑내렸다. 비인지 눈인지.. 그냥 눈이 줄줄줄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회사에 도착하니, 시스템으로 부터 메일 한장이 와있었다. 리프래시 안내 메일!! 뚜둥 오늘 입사 2년을 꽉꽉 채운날이다. 이젠 정식으로 3년차가 되는구낭.. 시간 정말 칼이다. 면접볼때, 센터장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그동안 할말이 없었는데.. 오늘은 늦게 잔김에.. 정리 차원에서 남긴다. 한달만인가? ㅎㅎㅎ 각설하고, 신년계획을 세웠다. 작년보다는 보다 확실히 빡시게 세웠는데. 그중하나가 책읽기다. 올해도 역시..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업그레이드 해서.. 1년에 12권에서 1년에 24권으로 늘렸다. 현재 2권을 동시에 읽고 있다. 조엘온블로그를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