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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래닝 포커 카드에 눈이 멀어, 그 동안 전혀 쓸려고 노력해보지도 않았던,.. 서평을 써보려고 한다. ㅇㅎㅎ 아마도 작년 2월 말쯤으로 기억한다. 인턴을 시작하면서, 내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이 바로 XP와 무지무지 관련이 깊었다. 미션의 의도가 XP였는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그 미션을 난 XP로 풀어보려고 했다. 사실 인턴을 하기 전부터 개발방법론에 심취해 있었는데.. eXtreme Programming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아하.. 이 XP(A)가 그 XP(B)였구나.. 하는것을 깨닭았다. 여기서 그 XP(B)란,.. 2005년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내가 처음 XP 란 단어를 본 것은,.. 학교 소모임 연구실이었다. 복학하신 선배가 들고 다니던, 두꺼운 영어 원서.. 제목은 뚜렸이 기억난다.. XP!! 그 당시,.. "어랏 왜 저 선배가 윈도우즈 XP 를 공부하지? 그런거 공부 안해도 될텐데..." 라는 나름 순수한 상상~ ㅋㅋ 그리고 그 이후, 2006